“삼성 갤럭시 S9 놀라운 혁신 예고”: 포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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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November 9th,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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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ECHNOWIZE' 캡처

미국의 경제매체인 ‘포브스(Forbes)’는 9일 “수년 동안 삼성 스마트 폰의 카메라는 최고 품질의 사진들을 만들어내면서 모바일 장치에서 경쟁사들(특히 Apple 및 iPhone)보다 우위를 보였다”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픽셀 2와 픽셀 비주얼 코어 (Pixel Visual Core) 코 프로세서를 갖춘 구글이 왕좌를 유지할 것으로 보이지만, 삼성은 새로운 특허로 무장하고 다시 싸울 태세를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매체는 이번 주 삼성전자가 출원한 특허는 스마트폰 용 새 카메라 모듈에 사용되는 기술을 설명하고 있다며 이미지 품질을 높이기 위해 여러 개의 렌즈 요소를 사용하는데 지금까지는 내부 반사와 렌즈 플레어(flare)가 더 많이 발생해 항상 균형점을 찾아야 했다고 밝혔다.

이 특허는 렌즈 요소 중 하나에 광대역 반사 방지층(BBAR) 사용에 관한 기술로, 처리된 렌즈의 반사율을 1% 이하로 감소시킨다고 설명한다.

포브스는 “이로써 삼성은 이미지 품질을 높이고 렌즈의 플레어 및 고스트를 감소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특허에는 이 신기술이 어디 적용되는지 언급되지 않았지만 그 해답이 갤럭시 S9 플래그십에 있을 것은 분명하다”며 “S9는 2018년 2월에 발표될 예정이며, 상용 출시는 3월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삼성전자는 갤럭시 S9의 슬로우 모션 기술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며 “이 기술이 제대로 작동하려면 카메라는 더 많은 빛을 캡처해야 한다. 다중 렌즈 요소와 반사 감소용 BBAR 채택은 센서에 더 많은 빛을 떨어뜨릴 것이 분명하며 정지사진의 품질도 향상시킬 수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삼성전자는 갤럭시 S 시리즈 단말기 출시 때마다 새로운 카메라 기술을 장착해 왔다. 2018년에도 다르지 않을 것”이라며 “슬로모션 기능은 동영상 관련 기술이지만 스마트 폰 플랫폼에 새 렌즈 기술을 도입함으로써 삼성은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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