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 S9 내년 2~3월 출시? 가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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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August 28th,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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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인도 경제지 '이코노믹타임즈' 캡처

인도의 경제신문인 '이코노믹타임즈(Economictimes)'는 삼성전자의 갤럭시 S9의 출시 시점을 내년 2~3월로 예측했다. 신문은 최근호에서 “내년 출시될 것으로 점쳐지는 삼성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S9이 전세계 여러 웹사이트의 헤드라인을 장식하고 있다. 시중에 떠도는 루머(소문)를 근거로 갤럭시 S9의 스펙과 출시시기를 예측한다”며 이같이 보도했다.

그러면서 “삼성측의 공식 발표는 없지만 내년 2~3월경에 갤럭시 S9이 출시될 개연성이 아주 높다”며 그 근거로 매년 2월말이나 3월초에 열리는 세계모바일전시회 MWC(Mobile World Congress) 개최를 들었다. 신문은 다만 “올해처럼 연기된다면 내년 4월까지 미뤄질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갤럭시 S9의 스펙에 대해서는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코닝사의 최신 고릴라글래스(디스플레이용 강화 유리의 상표)의 차세대 AMOLED 디스플레이를 갖춘 휴대폰이 될 것”이라며 “갤럭시 S8, S8+, 갤럭시 노트8과 마찬가지로 갤럭시 S9에도 ‘인피니티 디스플레이’기술이 적용될 것이다. 이는 화면 비율이 18.5:9 또는 그 이상으로 확대된다는 의미”라고 전했다.

갤럭시 S9의 프로세서는 최신·최강의 모바일용 AP(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가 장착될 것이나 다만 국가에 따라 갤럭시 S8 S8+처럼 퀄컴 스냅드래곤 845 또는 차세대 엑시노스(삼성전자가 자체 개발한 모바일 AP)가 탑재되고 내장 램은 6GB이 될 것이라고 관측했다.

카메라는 갤럭시 노트8와 같은 조리개 값이 낮은 최신 듀얼 카메라가 탑재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내장 손 떨림 보정기술이 추가될 것이며 KGI증권도 최근 이같이 예측했다고 밝혔다. KGI증권은 애플이 아이폰8에 디스플레이 지문센서 탑재 계획을 포기한 만큼 삼성전자가 홍채인식 및 듀얼 카메라 등 새로운 셀링 포인트를 갖게 될 갤럭시 S9에 디스플레이 광학 지문 솔루션을 채택할 필요는 없다고 전했다. 이는 삼성이 이 기술을 갤럭시 S9을 적용하지 않고 기다릴 수도 있다는 뜻이다.

갤럭시 S9의 가격은 기본모델은 60,000(105만)원 또는 65,000(약 114만)원에서 시작될 것으로 전망했다.

KGI증권 보고서는 삼성이 지문 인식 공급사를 시냅틱스(Synaptics)사에서 이지스(Egis)사로 변경할 계획을 갖고 있다고 전한다. 매체는 “이는 센서 가격이 적어도 4~5배는 뛸 것”이라며 “따라서 스마트폰의 가격도 올라간다는 뜻”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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