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넥스원, 인도 방위산업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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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April 18th,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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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Zee Business 캡처

인도의 ‘릴라이언스 디펜스’가 LIG넥스원(권희원)과 스마트 센서와 탄약 분야 협력을 마무리 짓고 주가가 2% 올랐다고 인도 매체 ‘지 비즈니스(Zee Business)’가 지난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릴라이언스 디펜스는 아닐 디루바이 암바니 그룹(Anil Dhirubhai Ambani Group: ADAE) 산하의 조선 및 중기전문업체로 LIG넥스원과 레이더 및 미사일 제조 분야에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릴라이언스 디펜스 관계자는 “최근 인도 군(軍)에서 두 기업에 함께 발주할 예정인 프로그램이 여럿 있다”며 “여기에는 LIG넥스원의 제품목록 가운데 인도 군의 특별 요구에 맞춰 현재 무기체계를 혁신할 조치가 포함될 가능성이 있다. 목표 누적 가치는 수십억 달러를 넘을 것”이라고 말했다.

매체에 따르면 두 회사는 항공방위와 수색레이더 부분에서도 공조할 예정이며, 인도 내 제조도 고려하고 있다. 또한 인도 군의 특수요구에 맞춰 LIG넥스원의 제품목록에 있는 다양한 시스템이나 플랫폼의 성능 향상 부문에서도 협력할 계획이다.

릴라이언스 디펜스는 ‘모디 총리의 한국 방문으로 양국의 ‘전략적 파트너십’ 관계가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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