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으로 일반 잠금 기능은 물론 자동 문열림, 열림닫힘 상태확인, 출입 정보 조회 등을 쉽고 편하게 활용 할 수 있는 스마트 도어록 키위(Keywe)가 국내 최초로 출시되었다
㈜가드텍이 이번에 개발한 키위((http://thekeywe.com)는 기존의 디지털 도어록에 BLE(Bluetooth Low Energy)기술을 접목하여 사용자의 스마트폰을 통해
디지털 도어록을 제어하는 스마트 도어록 운영 플랫폼이다. 기존 도어록 기능은 그대로 유지한 상태로 다양한 스마트 기능을 더하고, 시각적으로 군더더기를 걷어낸 단순하고 우아한 디자인으로 사용자의 감성과 직관을 만족시키는 모델이다.
스마트 도어록의 진화- 귀가 패턴 인식에, 손님 초대 기능까지,
키위는 사용자 편의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스마트 기능을 제공한다. 사용자의 귀가 패턴을 인식해 문 앞에서 자동으로 문이 열리는 스마트 오픈, 번호패드를 한번만 터치하면 문이 자동으로 열리는 매직터치, 한번의 블루투스 연결로 추가 인증없이 사용하는 스마트 링크 등이 포함되어 사용자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또한, 일시를 지정해 비밀번호의 노출없이 다른 사람을 초대하고, 10m 이내에서 도어록을 제어할 수 있어 더욱 높은 성능을 제공한다.
출입 알림, 열림닫힘 상태확인 등 스마트 기술로 더욱 안전해진 도어록
키위는 보안에 민감한 사용자들에게 실시간으로 도어 상태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푸쉬알람을 통해 문이 열릴 때 마다 실시간으로 알림이 스마트폰으로 전송되며 출입내역 또한 최장 3달까지 조회 가능하다.
스마트폰을 분실한 경우 홈페이지 또는 타 관리자를 통해 도어록을 정지 시킬수도 있다.
게다가, 심야의 경우 내부에서 강제잠금 기능을 이용하여 외부의 출입을 원천차단 할 수 있고, 강제 문열림이 감지될 경우 80데시벨의 강력한 경보음이 발생하도록 설계됐다.
안전에 디자인을 더하다
키위는 사용자 중심의 편리함 뿐 아니라 최고의 감성을 디자인에 담아냈다. 대부분의 도어록은 단단한 느낌을 주는 다소 투박한 형태로 제작된다. 하지만 키위는 그간 도어록에서 느끼지 못했던 ‘우아함’으로 유사제품과 완벽한 차별화를 실현해냈다. 키위의 우아함은 시각적인 목적 뿐 아니라 도어록에 구현된 복잡기술을 단순한 인터페이스에 담아내는 목적에 기반한 것이다.
키위의 제작사 ㈜가드텍의 유인숙 대표는 '잠금'이라는 본질에 '안전'과 '편의'와 '감성'을 더한 스마트 도어록을 제작했다.”며 “키위는 단순한 트렌드를 반영한 스마트 도어록이 아니라 IoT 시대에 걸맞는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만들어 나가는 제품이다” 라고 말했다.
